흥시 아쿠아펫 랜드에서 '2022 한국 관상어 산업박람회'

아쿠아펫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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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상어협회는 19일 시흥시 시화MTV에 조성한 아쿠아 펫 랜드에서 심홍석 관상어협회장과 임병택 시흥시장, 그리고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한국 관상어 산업박림회' 개막식과 펫 랜드 준공식을 동시 가졌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관상어협회가 주관하는 2022 한국 관상어 산업박람회가 19일 개막, 오는 23일까지 5일간 시흥시 소재 시흥 아쿠아 펫 랜드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시흥시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관상어,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개막식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심홍석 관상어협회장,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개막한 박람회에서는 관상어에 대한 연구와 생산이 이루어지는 관상어연구소, 그리고 직접 관상어를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전시판매장을 갖춘 국내 최초의 관상어 집적단지인 아쿠아펫랜드( 연면적 6만3563㎡, 지상 5층 지하 1층의 4개 동으로 구성) 준공식도 가졌다.

올해 박람회에는 수조·용품관, 사료·약품관, 서비스관 등 총 4개의 전시관과 홍보부스 59개가 마련돼 있으며 ▲구피 ▲비단잉어 ▲금붕어 등 다양한 관상어는 물론이고, 수조와 사료 등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도 할 수 있다.

또 형형색색의 관상어 537점과 해초·수초로 수조를 꾸민 수조 꾸미기 출품작 25점도 전시된다.

박람회 입장은 무료이며, 편하게 박람회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관상어는 개, 고양이와 함께 3대 반려동물로 꼽히며, 정서 안정, 아동 발달 및 치매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번 관상어 박람회를 계기로 해양수산부는 관상어 시장을 확대하고, 관상어 산업을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흥 아쿠아 펫 랜드는 해양수산부의 역량이 집중된 곳"이라며 "아쿠아 펫 랜드를 비롯해 거북섬 일원은 전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단지로 신정상 동력을 갖춰나가고 있다"고 했다.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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